스타트업
스타트업 #
최초의 스타트업은 1957년 반도체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엄 쇼클리(William Shockley)가 창립한 페어차일드 반도체(Fairchild Semiconductor) 입니다. 시작부터 기술기반의 사업으로 시작된것이 스타트업이며 본질적으로 무형의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초기 기업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도 시장과 고객만이 바뀌고 “기업” 이라는 틀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 스타트업은 기업 보다는 “팀”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시작됩니다. 수평적 문화와 공동 창업자 개념이 고도화 되면서 생긴 변화이며 조직보다는 강한 제품을 가진 스타트업이 성공한다는걸 알기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들이 팀으로서 제품을 만드는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은 강한 제품이 고객과 매출을 만들고 강한 제품은 잘 짜여진 기술에서 비롯됩니다.
스타트업의 흐름 #
자본시장에 종속 기업으로서 스타트업은 일반적인 기업들과 비교되는 흐름이 존재합니다.
Seed 단계 스타트업이 시장되는 단계로서 제품, 고객, 팀조자 구성되지 못한 경우까지 포함되는 단계 입니다. 이런 Seed 단계에서는 어떠한 사업을 만들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프로토타입 제품을 만드는 등의 작업에 집중하며 매출 발생이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다양한 제품 개발과 프로모션등을 진행하곤 합니다.
시리즈 A 단계 Seed 단계에서 회사로서의 기초적인 인프라 구축과 제품 및 고객을 갖추게 된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어떠한 사업을 해나갈지에 대한 방향성과 제품의 정체성을 확립한 단계입니다. 이 단계부터는 매출, 고용 등 기업으로서의 현금 가치를 발생시키게 되며, 사업성을 인정받아 외부 투자자로부터 자금조달을 하게된 상태가 일반적입니다.
시리즈 B 단계 명확한 고객과 제품이 시장에 진입한 상태로서 이미 진입한 시장에서 자신들의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고도화하기 위해서 자금조달을 완료한 단계입니다. 보통 대규모 채용 및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많은 자금을 사용하게 됩니다.
시리즈 C~ 이후 단계는 스타트업의 목표에 따라서 현지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이나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 자금조달을 하는 단계별로 시리즈 이름이 붙여지게됩니다. (시리즈 C, 시리즈 D 시리즈 E…) 이 단계부터는 스타트업 보다는 기업으로서의 인프라가 정상적으로 갖춰진 상태이며 고용 인력이 초기 단계에 비해서 현저히 증가한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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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초안 작성